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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방진 소개

by 국밥먹는환우 2020. 1. 14.

 

2020년 1월 14일에 첫 개설을 했다

나는 일상생활 리뷰를 하는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있다

오랜만에 다음에 접속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티스토리를 알게 됐다

지금 왜 반말로 적는지 잘 모르겠다

사람은 일관성이 있어야 하므로 반말로 적겠다

누가 보기나 하려나 볼지 안 볼지도 모르는 거 그냥 반말로 가자

아무튼 티스토리가 궁금해졌고 구글 애드센스인가를 따내고 싶어 개설했다

과연 내 전문분야가 뭘까? 고민하다가 난 뚝배기에 담긴 음식을 좋아하니까 내 티스토리 블로그 이름을 '뚝배기에 담아'로 지었다

내 닉네임도 국밥먹는환우다

소고기 한우 말고 암 환자 환우

나는 초기 암이라 말기 환우분들 보다야 치료가 수월하겠지만

암환자가 음식관리 안 하고 뚝배기에 담긴 뜨끈한 국밥을 자주 먹으러 다닌다는 걸 알면 미쳤다고 할 거다

근데 어떡하나 난 국밥 장사는 하고 싶은데 아직은 먹는 게 더 좋은걸

아무튼 나는 여름에도 뜨끈한 뚝배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다

그리고 닉네임은 나중에 바뀌게 될 거다

내일 병원 가서 암덩이 있는 장기를 적출해달라 요청할 거기 때문이다

그러면 또 무슨 닉네임을 해야 하나 고민해봐야겠다

아 국밥 먹고 싶은 새벽이다

 

다들 아프지마세요 (이건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이니 존댓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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