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때 친구로부터 "데자뷰"라는 게임을 받았었습니다.
제가 기억하기론 아마추어 게임개발 팀 "고구마"에서 파스칼로 만든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.
엄청난 자유도를 자랑하고 있고요. ^^
이때 처음시작할때 사용할 이름을 물어봅니다.
괜히 그 때는 멋들어진 이름을 쓰기 마련이죠..
그러다가 친구들이 너 감자같다라는 말에 바로 그 날 이후로 게임 주인공 이름은 "감자"가 되었습니다.
pc통신을 접하다가 인터넷을 시작했는데 그 때는 거의 대부분이 신비로, 네티앙, 다음, 에듀넷등의 이메일을 사용했던 걸로 기억나는데 저는 다음에 가입을 했습니다.
gamja 라는 아이디로는 이미 누가 쓰고 있더라구요.
그래서 어쩔수 없이 gamja_haha 가 되었습니다.
그러다가 왠지 식상해서 이것저것 바꾸다보니 끝내는 "gamja9e, 감자구이"로 바꼈습니다.
한 8~9년째 이 것만 쓰고 있네요...
6자이상 아이디를 필요한 사이트에서도 문제 없고요..
8자이상을 요구하는 사이트엔 어쩔수 없이 gamja9e_ 을 씁니다.
하고싶은 중요한 말은.. 처음 시작하는 아이디를 잘 고릅시다.
이게 평생 따라갈 수도 있습니다.
흔해 터진걸 했다간 가입할 때마다 아이디가 달라질 수도 있고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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